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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벤트
event_available 05.09.28 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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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밝은안과 비문증 ‥ 눈앞이 어른어른…생리적 현상일뿐관련링크본문
\"눈 앞에 날파리 같은 것이 어른거리고 날아다녀요. 손에 잡히지 않고 눈을 비 벼도 없어지지 않아요.\"
눈에 뭔가 떠다니는 것 같은 증상인 \"비문증(飛蚊症)\"을 호소하며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증상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비문증은 눈 속의 유리체라는 구조물의 변화 때문에 생긴다. 유리체는 눈 속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리와 같은 조직인데,이 곳이 혼탁해지 면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빛에 의해 그림자가 비쳐져서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이 보인다. 대부분 노화로 인해 저절로 생기며 눈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 다. <>노화가 원인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하는 눈 속의 신경막(망막)에 상이 맺어 사물이 보이기 위 해선 빛이 망막 바로 앞에 있는 투명한 유리체를 통과해야 한다. 이처럼 중요한 유리체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혼탁해지면 비문증이 온다. 40세가 넘어가면 유리체 일부가 수분과 섬유질로 분해돼 섬유질끼리 엉겨붙으면 서 유리체가 혼탁해진다. 또 섬유질이 망막으로 부터 분리돼 수분 속에 자유로이 둥둥 떠다닌다. 이때 섬유질의 그림자가 망막에 비치면 날파리증이 나타난다. 특히 근시인 사람들은 일찍 생리적인 비문증이 생기게된다. 또 눈 속에 염증이나 출혈이 있을 때도 비문증이 생긴다. 투명한 유리체에 염증세포가 생기거나 혈액이 흘러들어가서 유리체를 혼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백내장이 있을 때는 백내장에 가려서 날파리증을 못 느끼다가 백내장 수술로 시력을 회복한 뒤 느끼기도 한다. 날파리증은 대개 검은 점,검은 그을음,실 모양,반지 모양 등으로 보인다. 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볼 때 이런 것들이 더 잘 보인다 . <>심리적인 안정이 중요 떠다니는 물체의 수나 크기가 여러 달 동안 크게 변하지 않으면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노화 때문에 생긴 질환이므로 참고 지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시력장애도 일으키지 않으므로 심각한 병으로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눈 앞에 뭐가 어른거려서 도저히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더라도 치료가 필 요없으며 마땅한 치료 방법도 없다. 예민한 사람은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이 신경에 거슬려 불편을 호소하지만 시간 이 지나면 유리체의 혼탁이 점차 옅어지므로 적응할 수 있다. 마음을 편히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안과를 방문해 다른 망막질환으로 인해 생긴 증상이 아닌지 한번 확인해 볼 필요는 있다. 그러나 갑자기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날파리 같은 것이 많아지거나,불빛이 번 쩍거리는 증세가 있거나,눈앞에 커튼을 친 것처럼 물체가 잘 안 보일 때는 바로 안과를 찾아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눈 속에 붙어 있던 망막이 떨어지는 망막박리로,제때에 치 료를 받지 않으면 실명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