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이벤트
event_available 05.04.30 02:25:10
4380
작성자 : 밝은안과 아이가 잘 걸리는 안질환관련링크본문
선천적, 후천적으로 신생아기에 나타나는 안과 질환은 영아 내사시외 외사시, 영아 백내장, 혈관 발달이 제대로 안 되어 망막에 이상이 나타나는 미숙아 망막증, 근시․난시․원시 등을 초래하는 굴절 이상, 선천성 눈의 기형, 선천성 녹내장등이 있다. 이중에서 백내장은 주로 생후 1주 내에 발견되는데, 수술을 해서 약시를 막아야 한다.
어릴 때 최대한 선명한 상을 보는 것이 시력을 좋게 하는 지름길인데, 원시는 시력 장애와 함께 눈이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를 일으키므로 안경으로 교정해야 한다. 난시는 눈의 굴절면이 찌그러진 상태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시력교정이 안 되는 약시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클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아기 때는 콧대가 낮아서 일시적으로 사시로 보이는 ‘가성가시’가 많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생후 6개월 즈음에는 사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고 완치율이 높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선천성 기형은 평소 약물을 남용하지 말고 임신 기간을 건강하게 보내며 유전 상담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미숙아의 출생 및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실명으로 이어지는 미숙아망막증의 빈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인큐베이터 내에 있는 기간에 이상을 발견하고 치료하면 실명되지 않은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도 녹내장, 안구가 계속해 움직이는 안진, 안검진, 안검외반, 안검내반, 각막의 중앙부가 진행성으로 서서히 얇아져서 앞쪽을 향해 돌출되는 원추 각막 등 수많은 안질환이 있고‘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도 빈번하게 걸리는 안질환이다. 아기가 유행성 안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하려면 평소 손을 자주 닦아주고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론 어른도 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