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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벤트
event_available 06.09.15 0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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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밝은안과 연령별 시력발달 현황첨부파일관련링크본문
[유아기]
1. 신생아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때는 젖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잠을 잔다.
심장박동수와 호흡횟수는 어른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섭취량보다 배설량이 많아
몸무게가 일시적으로 줄어든다. 아기들이 보여주는 행동은 대부분 반사적인
반응이다. 배가 고플 때 입술을 빨거나 엄마의 손가락을 꽉 쥐는 행동들이 그것이다. 가끔 웃음을 짓기도 하는데 이시기의 아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 또한 무의식적인 반사에 의한 행동이다.
2. 생후 1 개월
일반적으로 손으로 머리를 받쳐도 제대로 들지 못하지만 성장발달이 빠른 아기는
목가누기를 한다. 발로 바닥을 밀거나 주먹을 꽉 쥐는 행동을 하고, 바닥에
뉘어놓으면 고개를 옆으로 돌리기도 한다. 청각이 완전히 발달해 큰 소리에 반응을
보이고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빠는데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은 입과 손을 훈련하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므로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서서히 밤낮을 구별하면서
수면시간도 줄어들고 외부의 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움직이는 물체를
주시하고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3. 생후 2 개월
낮동안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밤에는 긴 수면을 취한다. 손과 발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익숙해지는 한편 시신경이 완성되질 않았으나, 강한 색채나 가까운 빛을
볼 수 있게 된다. 젖을 빨면서도 소리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며 주변을 살피고
엄마의 목소리를 쫓아 고개를 돌리기도 하는데 놀라운 것은 이때부터 아기가 웃음을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주위환경에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4. 생후 3 개월
아기의 행동은 이전의 수동적인 상태를 벗어나 사회성을 띠고 자율적인 통제능력이 향상된다.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똑바로 들기도 하고, 머리를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돼 시야가 넓어지고 안아줬을 때 엄마를 똑바로 쳐다볼 수도 있다. 손을
들고 그것을 응시하기도 하고 대뇌의 신경이 작용함에 따라 눈에 띄는 것을 만지려고 시도한다. 이 무렵에는 옹알이가 시작되는데 크게 웃고 자신의 옹알거리는 소리에
즐거움을 표시한다. 옹알이는 아기의 의사표현으로서 언어발달의 기본이 되므로
엄마가 적극적으로 응해줘야 한다. 사물을 따라 시선을 옮길 수 있을 때는 소리가
나는 모빌을 달아주면 발육에 도움이 된다. 생리학적으로 시신경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5. 생후 4 개월
먼 곳에 있는 물체의 구별이 가능해지고 색채분별 능력도 향상된다.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기 시작해 엄마를 기억하고 낯선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뜨린다. 또 엄마와
아빠의 얼러주는 소리에 따라하려는 동작을 취하기도 한다.
6. 생후 6 개월
감각과 두뇌의 활동이 동시에 진행돼 이제는 기는 연습을 시작한다. 호기심이 더욱 왕성해져 주변의 물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잡아 입에
가져가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은 멀리 치워두는 것이 안전하다. 생리학적으로 망막의 형태와 기능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7. 생후 8 개월
자신이 살고 있는 방안의 모습을 기억하고 없어지거나 바뀐 물건이 있다면 금방
알아차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아가 생겨 낯선 사람을 대할 때도 좋고 싫음이
분명해질 뿐만 아니라 고집도 세져서 엄마와 대립하는 일도 종종 생기는데 이때는
부드럽게 타이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8. 생후 9 개월
눈만 뜨면 기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물건을 흐트려 놓거나 책을 찢는 등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집안을 어질러놓는다. 또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충족되지 않았을 때는 떼를 쓰며 운다. 지적인 능력도 급속히 발달해 익숙한 언어를 확실하게 발음한다.
아기는 이제 도움을 받아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된다. 이제까지는 손가락으로 작은
물건은 잡지 못했지만 이 무렵에는 방바닥에 떨어진 작은 물건들을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되고 우유병이나 물컵 등을 양손으로 잡고 입에 가져가기도 한다. 기억력도
좋아져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아빠의 출근길에 빠이빠이하며 손을 흔들기도 한다. 낯가림이 심해지므로 아기에게 여러 사람을 접촉시켜 관찰의 기회와 여유를 주도록
한다.
9. 생후 10~12 개월
돌무렵에는 아기 혼자 걸음마를 내딛게 되는데 사물을 의지해 일어선 다음 서서히
발을 떼기 시작한다. 이때 이미 능숙하게 걷는 아기도 있고 아직 기는 경우도 있어
아기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할 줄 아는 말은 몇 단어 안되지만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정도가 높아진다. 칭찬하면 좋아하고 꾸중하면 싫은 기색을 보이며
자기주장이 강해져 이유식을 혼자 먹으려 들고 기저귀를 갈 때도 엄마의 애를 먹인다. 시계소리나 전화벨 소리, 그림책 등을 좋아하고 엄마의 화장품이나 열쇠, 시계 등 일상적인 물건들에 강한 호기심을 나타낸다. 엄마를 따라다니며 흉내를 내보는 등 엄마와 아빠의 생활방식을 유심하게 지켜보면서 하나씩 터득해나간다. 밝게 채
색되어 있거나 덜컥거리는 소리가 나는 장난감들, 애완용 동물들의 움직임이나
소리등을 인식하고 거기에 반응을 보인다
10. 1 세
타고 다니는 장난감이나 퍼즐등과 같은 좀더 지능 있는 물건에 호기심을 보이고
크레용과 연필을 가지고 낙서를 하거나 모형 제작 점토나 레고와 같은 장난감에
흥미있는 반응을 보인다.
11. 2세~3세
시력이 0.5~1.0정도를 발달한다. 이때에는 아기의 눈을 잘 관찰해야 한다.
사팔뜨기나 밝은 곳으로 나왔을 때 한쪽 눈을 감는지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리는지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현상이 있을시에는 안과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12. 4~5세
시력이 80%이상이 1.0으로 발달하게 된다.
1) 어린이의 시력저하요인 열가지로 다음과 같은 사항이 있는지 잘 살펴볼 수 있다.
① 눈을 찡그린다. 즉 눈의 표정(눈매)이 나쁘다.
② 보기 어려운듯 하며, 자주 눈을 비빈다.
③ TV를 가까이에서 본다 .
④ 독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끈기가 없고 싫증낸다.
⑤ 집중력이나 침착성을 잃는다.
⑥ 빈번히 두통을 호소한다.
⑦ 자주 넘어진다.
⑧ 눈물을 자주 흘린다.
⑨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여 물체를 본다.
⑩ 형제, 자매도 시력이 나쁘다.
2) 어린이의 시력관리법 열 가지를 볼 수 있다.
① 적절하고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한다.
② 밖에서 적절한 운동을 한다.
③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④ 장시간의 독서를 피하고 눈과 책의 거리는 30cm정도로 읽는다.
⑤ 독서나 공부할 때는 바른자세를 한다.
⑥ 작은 활자, 인쇄가 나쁜 글자는 읽지 않도록 한다.
⑦ 책상이나 의자는 신체에 맞는 것으로 한다.
⑧ TV는 2m이상 떨어져서 바른자세로 본다.
⑨ 눈을 찌푸려 보지 않는다.
3) 유아기의 시력이상이 예상되는 경우는?
① 생후 3~4개월이 되어도 눈을 잘 맞추지 못할 때
② 한쪽 눈을 감거나 눈의 위치가 이상해 질 때
③ 빛을 잘 보지 못하고 눈부셔 할 때
④ 눈동자(동공)의 색이 이상할 때
⑤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볼 때
⑥ 물건, 책, TV 등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볼 때
⑦ 미숙아, 유전질환이 있거나, 눈에 관련된 질환의 가족력이 있을 때
⑧ 아이가 잘 넘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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