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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벤트
event_available 04.11.23 0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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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밝은안과 자외선과 눈관련링크본문
1. 자외선과 백내장
자외선 중에 특히, 중간길이의 파장의 자외선(UVB)이 수정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구조를 변형시켜서 백내장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인성 백내장의 원인은 이러한 장기간에 걸친 자외선에의 노출이 유력한 원인입니다. 2. 자외선과 익상편 분홍빛을 띈 날개모양의 군살이 흰자위(결막)로부터 검은 동자(각막) 위로 서서히 자라 들어가는 질환을 익상편이라고 합니다. 대략 20-30대부터 발견되나 주로는 노년층 질환이며 여자보다 남자에게 2배가량 더 흔히 발생합니다.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만, 유전적 소질과 환경적 요인, 특히 장기간에 걸친 태양광선(자외선)에의 노출이 발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시력교정수술과 자외선 라섹의 경우 수술 후 수 주간은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경과에 이롭습니다. 항산화제인 비타민 C의 복용과 자외선 차단이 수술 후 각막의 혼탁과 같은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라식의 경우는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만,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이 밖에도 망막의 연령관련황반변성증의 원인 중 하나로 자외선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썬글라스의 선택은 우선 자외선 차단율은 70%이상이 되어야 하고 UV A,B,C(자외선 파장의 길이에 따라 나눠진다)를 차단할 수 있는 코팅렌즈이어야 합니다. 통념과는 달리 렌즈의 색이 더 짙다고 해서 자외선의 차단효과가 큰 것은 아닙니다. 렌즈의 색농도는 75~80%정도가 적정선이며 그 이상의 짙은 색깔은 시야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렌즈의 자외선 차단율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품에 부착된 상표의 UV (UltraViolet,자외선)마크를 보고서 구별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렌즈표면의 긁힌 자국, 균열입자나 미세한 기포, 표면의 왜곡 등이 있는 썬글라스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피해야 하겠지요. 햇빛이 강렬한 해변가에서는 의 색상은 녹색이나 청색 혹은 갈색이 권해드릴 만합니다. 녹색은 사물이 자연색에 가깝게 보이기 때문에 시원하고 눈의 피로가 적으며 갈색은 잘 흩어지는 청색 빛을 여과시키는 기능이 우수하고 시야를 선명하게 해주어 맑고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